미사리의 꾀꼬리(Black-naped oriole) 정말 까칠하게 거리를 주지 않고 있어요. 번식을 하여 어린 새들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의 새/꾀꼬리과 까마귀과 2024.07.21
서산의 꾀꼬리(Black naped Oriole) 멀리서 아주 멀리서 보았습니다. 원하는 놈은 나타나지 않고 엉둥한 놈들만 계속 나타나더군요. 한국의 새/꾀꼬리과 까마귀과 2024.07.06
소청도의 회색바람까마귀(Ashy Drongo) 소청도에서만 두 번째 만났습니다. 전에는 아주 멀리서 콩알만하게 찍었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운이 좋게 가깝게 찍을 수 있었지요. 한국의 새/꾀꼬리과 까마귀과 2024.06.28
소청도의 검은바람까마귀(black drongo) 지난주에는 바람까마귀가 있었다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올해도 나에게는 볼 운이 아닌가 보다. 가을이나 내년에 다시 도전을 해 봐야겠다. 오래전 제주도에서 월동을할 때 가지 않은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한국의 새/꾀꼬리과 까마귀과 2024.06.24
외연도의 검은바람까마귀(black drongo) 작년에 보지 못한 한 풀이를 올해 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가는 섬마다 보고 있다. 이제 내가 원하는 것은 그냥 바람까마귀인데 언제 쯤 볼 수 있을까? 한국의 새/꾀꼬리과 까마귀과 2024.05.31
흑산도의 검은바람까마귀 아주 일찍 도착한 개체이다. 남쪽이라서 일찍이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어청도나 외연도에서는 주로 5월 10일 정도쯤에 보이는데 흑산도에서는 4월 24일에 관찰되었다. 한국의 새/꾀꼬리과 까마귀과 20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