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까치 물까치는 많이 찍어 보았지만 비행하는 모습은 처음이다. 비행 모습을 찍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운이 좋게 찍을 수 있었다. 나름 멋을 지니고 나는 모습니다. 한국의 새/꾀꼬리과 까마귀과 2022.12.28
어치 산까치라고 불렸던 새이다. 머리가 아주 똑똑하여 오만가지 소리를 다 낼 수 있다. 특히 맹금류 소리를 잘 내어 숲 속 작은 새들을 긴장시킨다. 한국의 새/꾀꼬리과 까마귀과 2022.07.04
떼까마귀 이제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없지만 봄 맞이 창고대정리이다. 묶고 있는 사진이 너무 많이 있다. 하기야 방학 내내 놀면서 새 사진을 찍었으니 밀린 사진이 너무 많이 있다. 이 사진을 3월 초에 찍었지 않았을까 한다. 한국의 새/꾀꼬리과 까마귀과 202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