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ared kingfisher 22~29cm의 길이이며 51~90g이다. 파란색 아래에서 녹색까지 다양하며, 아랫 부분은 흰색이고 목 주위에 흰색 칼라가 있어 이런 이름이 유래 되었다. 눈썹선은 검은 줄무늬가 있고 아래턱에 엷은 노란이 있으며 암컷은 수컷보다 푸르다. 지리적으로 다른 다양한 울음소리를 내며 가장 일반적인..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18.02.22
Cinnamon bittern(열대붉은해오라기) 우리나라에서는 2번 만난다. 외연도에서 한번, 퇴촌에서 한번이다. 중국 남부에서 대만, 필리핀, 동남아시아, 인도에 분포한다. 국내에서는 미조로 기록되어 있지만 봄철에 극소수가 불규칙적으로 찾아오는 나그네새다. 대부분 5월 중순에서 6월 초순 사이에 관찰되었다.물 고인 논, 습지,..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18.02.21
Chestnut-crested yuhina 카나발루산에서는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새로 이 새를 찍기 위해 많은 시간을 소비할 필요가 없다. 점심시간 식당에 앉아 있으며 스스로 와서 찍어 달라고 하는 놈이다. 14-15 cm. 크라운과 목덜미는 매우 약간 칙칙한 칙칙한 줄무늬가 있으며, 올리브 회색 상반부와 어두운 회색 갈색의 ..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18.02.20
Chestnut munia 곡식이나 풀씨를 주로 먹는 작은 새로 넓은 논과 밭 그리고 초원애서 쉽게 볼 수 있는 새이다. 둥지에는 4~7개의 흰 알을 돔 모양의 둥지에 났고 크기는 11~12cm이다. 암수 비슷하지만 미성숙 한 새는 균일 한 엷은 갈색의 윗부분을 가지고 있으며, 어두운 머리가 없고 하얀색에서 창백한 버프..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18.02.18
Chestnut hooded laughing thrush 처음 보았을 때 매우 귀한 새로 알고 열심히 찍었다. 그리고 이 놈들 뭐가 그리 대단한 놈이라고 까칠하기는 보통이 아니다. 사진을 확인해 보니 억망이다. 조금 아쉬움을 갖고 다음 기회를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키나발루산에는 이 놈들 천국이다. 우리 까치만큼있다. 행동도 우리 까치..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18.02.17
Changeable hawk eagle 크고 작은 새, 뱀, 개구리, 도마뱀, 람쥐, 쥐, 산토끼를 사냥을 하며 때로는 원숭이가 포함되기도 한다. 보통 보르네오, 수마트라, 스리랑카 및 말레이 반도에서 12월, 인도에서 5월에 번식을 하며 크기는 약 60~72cm 길이의 중형의 새입니다. 깃털과 꼬리의 아래쪽에 흰색이 없는 흰색이고 인..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18.02.16
Brown-throated Sunbird "sweet-sweet"또는 "swit-swit하고 울며 다양한 주로 도심 정원의 꽃에서 볼 수 있고 유충을 포함한 곤충, 거미를 포함한 과일, 씨앗등을 먹는다. 태국, 말레이시아 반도, 필리핀에서 볼 수 있지만 흔하지는 않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18.02.15
Brahminy kite(인도솔개)| 보르네오에 도착하여 처음 찍은 맹금류이다. 하늘을 유유히 날고 있는 Brahminy kite에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만났다는 것에 행복을 느껴야지. 남아시아에서의 번식기는 12월에서 4월 사이이며 호주 남부와 동부에서는 북쪽과 서쪽으로 8월에서 1 월까지이며 4월에서 6월이다. 둥지는 작..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18.02.13
Bornean whistling thrush 우리나라 물까마귀와 바숫하지만 크기가 조금 커 보인다. 생활권은 역시 계곡 주변으로 비슷하지만 사람들 별로 의식하지 않은 특징이 있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1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