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ean whistler Bornean whistler는 이곳 산의 아주 흔한 새이다. 키나발루 산에 있을 때 만나지 못하면 바보라고 하는데 나는 간신히 만났다. 언덕 dipterocarp 숲, montane 숲, 숲 가장자리와 clearings. 퍼지에서 농어까지 활발히 찾아 다니는 하부 가지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며, 공중에서 곤충을 잡아서 혼합 먹이 무..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18.02.11
Bornean treepie 처음 만난 곳은 숙소에서 멀리 떨어진 나무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었다. 울음소리가 우렁차고 특이하며 처음에는 매우 귀한 새로 생각하고 간신히 동정할 수 있는 모습의 사진이었다. 아침 일찍 공원의 리조트 앞 키 작은 나무에서 열매를 먹고 있는 모습에서 처음 찍을 이놈과 같은 새라..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18.02.10
Bornean forktail 공원 안 호텔 근처 개울가에서 만난 울음소리가 이쁜 Bornean forktail.... 두 마리가 엸히 먹이활동을 하면서 착하게 행동을 하였지만 숲 속이라서 그런지 가리는 나무가지가 무척 아수웠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18.02.09
Bornean flowerpecker 크기는 우리나라의 굴뚝새만하고 행동은 개개비사촌과 같이 하늘을 날으면서 정지 비행을 하다가 날고 나무에 앉아 다가 다시 나는 행동을 반복하다가 나무에 앉아 열매를 먹는다. 보르네오 특산종이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18.02.08
Blue-naped parrot 리조트 근처 숲에서 문조를 찍고 있는데 나타나 준 고마운 놈이다. 31cm의 148-231g으로 녹색 머리로 저지대 최대 1000m의 숲, 농지에서 서식하며 산림 나무, 야자 열매, 어린 코코넛, 바나나, 파파야의 과일과 씨앗을 먹는다. 4월 ~ 6월에 나무 구멍이나 대형 딱따구리의 버려진 구멍에 둥지를 ..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18.02.06
Black-winged Kite(검은어깨매) 멀리서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만 볼 수 있었다. 이번 여행에서 맹금류는 모두 나는 모습만 찍어 조금의 아쉬움이 남는다. 여주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18.02.04
Black nest swiftlet 쉬지 않고 하늘을 비행하는 녀석을 삼각대도 없이 사진으로 담기가 무척 어려웠다. swiftlet 종류들이 그렇지만 혹시 가까이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있었지만 역시 그들은 그들만의 세상을 누리고 있다. 손님 대접을 하지 않는 것이다. 보르네오 전역에서 보였으며 개체 수는 무척 많..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18.01.31
Asian glossy starling 맹그로브 숲, 정원과 인공림을 포함하여 숲에서 서식을 하며 고도 700m까지 보이지만 보이는 편이다. 방글라데시, 브루나이,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및 태국등에 분포를 하며 무화과, 파파야, 바나나와 망고등의 열매를 먹지만 곤충, 거미, 달팽이를 잡기..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18.01.30
Ashy Drongo(회색바람까마귀) 카니발루 국립공원에서 두번째날 잔득 기대에 부풀에 있는 상태에서 처음으로 만난 녀석이다. 입구 매표소 전깃줄에 앉아 누가 공원에 오나 감시를 하듯 내려보고 있다. 아직은 해가 뜨지 않은 상태에서 케메라 iso를 2000으려 올리고 담을 수 있었다. 다음 날 아침 산 3000m부근 숲에서 다시..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18.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