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네오 섬의 새10 - Bornean treepie 우리나라 어치를 닮았으나 덩치는 많이 컸으며 소리도 아주 우렁차게 울더군요.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었어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2.03
보르네오 섬의 새9 - Bornean greenmagpie 아침 일찍 숙소 앞에서 시끄러운 새 소리에 놀라 카메라를 들고 나와 만난 새입니다. 짧은 시간에 정말 많은 새가 왔다가 갔어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2.02
보르네오섬의 새6 - Black-sided flowerpecker 비가 오는 키나발산 입구에서 정신없이 찍은 새이다. 시내에서는 날씨가 무척 좋았으나 산에서는 두 번째 날 비가 계속와서 사진을 찍는데 무척 어려움이 많아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1.30
보르네오섬의 새5 - Black-and-crimson Oriole 비오는 키나발루산 중간 지점에서 처음 만났고 다음날 아침 일찍 새들이 모이는 숙소 바로 옆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1.29
보르네오섬의 새4 - Black headed gull(붉은부리갈매기) 영명이 우리나라 검은머리갈매기로 생각되기 쉬우나 검은머리갈매기가 발견되기 전까지는 이 붉은부리갈매기를 이렇게 불렀고 검은머리갈매기는 Saunders' Gull로 명명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탐조과 새를 연구하는 영국인에 의하여 이것도 알려지게 되어 우리는 항상 고마움을 느껴야 한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1.28
보르네오섬의 새3 - Black capped white eye 우리나라 동박새와 비슷하지만 부리 안쪽의 검은색 무늬가 많이 다르다. 그래도 비슷해서 친근감을 느끼면서 움직임을 보았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1.27
보르네오섬의 새2 - Asian glossy starling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새이다. 어딜 가도 나타나며 특히 저녁 무렵에 시내 가로수에 잠을 자려고 오는 모습은 우리가 가창오리를 보는 느낌을 준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1.26
보르네오섬의 새1 - Aberrant bush Warbler 키나발루산에서 자주 보이지만 사진으로 담기는 무척 어려웠다. 주로 어두운 숲에서 만나서이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