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문망둑 이름도 어려운 물고기들이다. 하천 하류역과 기수역(바닷물과 민물이 섞여 염분이 적은 물이 있는 지역)의 모래, 자갈바닥에 산다. 수생곤충이나 돌에 붙은 미생물, 다른 물고기의 알 등을 먹이로 한다. 한국의 생물종/한국의 물고기 2022.11.08
갈겨니 비교적 깨끗한 1~2급수에 살고 있으며 과거 가장 많이 개체수를 가지고 있었으나 지금은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피라미에게 밀렸다. 한국의 생물종/한국의 물고기 2022.11.04
각시붕어 참으로 아름다운 민물고기입니다. 전국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종으로 관상용으로 기르면 좋을듯 합니다, 특징은 옆에 파란색 주리 중앙까지 이어져 있지요. 한국의 생물종/한국의 물고기 2022.11.02
대륙송사리 송사리는 흐르는 물에는 살지 못한다.고여 있는 물에서 모기의 유충이 각종 벌레를 먹고 산다.경기권에서 보이는 것이 대륙송사리, 경상권 지역에서 보이는 것이 송사리이다. 한국의 생물종/한국의 물고기 2022.10.27
가시납지리 이름도 재미있지요. 아마도 처음 듣는 사람도 많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유속이 느린 하천이나 저수지 또는 농수로에 서식하며 수초와 실지렁이, 수서곤충 등을 먹는다. 산란기는 4~8월로 주로 민물조개에 알을 낳는다. 한국의 생물종/한국의 물고기 2022.10.19
너구리 고덕천에서도 작년에 보았는데 올해는 볼 수가 없다. 아마도 한강으로 내려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고덕천보다는 한강이 훨씬 살기가 좋지.... 우선 인간의 간섭이 거의 없으니 한국의 생물종/한국의 포유류 2022.10.07
고라니 논 뚝을 열심이 보고 있는데 자신도 두려운 모양인지 그냥 나를 처다 보고만 있다. 먹을 것이 풍부한 이 시가가 가장 좋은 시기이겠다. 한국의 생물종/한국의 포유류 202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