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는 너무 모른다. 어렵고....
일본과 미국의 생태계를 초토화 시키고 있는 가물치입니다.
뱀을 보면서 항상 무서움을 느끼지만 카메라를 드리 대고 심은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병이 아닌가 싶다.
언제 다시 볼지 몰라 갈 때마다 찍는다. 이번에는 어떤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