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에서 담은 이쁜 꽃
남쪽지방에서는 9월에 피는데... 백두산에서는 빨리 피기는 핀다.
백두산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야생화이지만 남쪽에서는 서해안 섬지역에서 어렵게 관찰된다.
역시 백두산이구나 하는 탄복을 만들게 하는 금매화 군락.... 정말 대단했다.
백두산 소천지 근천에서 대규모 군락을 볼 수 있었다.
역시 백두산의 높은 곳에서 볼 수 있으며 술패랭이와는 꽃잎의 모양에서 많이 다르다.
역시 백두산에서 볼 수 있는 야생화이다. 잘 찍고 싶었으나 다른 일 때문에 대충대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