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에서 바라본 풍경 천수만도 보이고 서산 시내도 보인다. 비가 내린 후의 모습이어서 그런지 미세먼지가 없어 아주 멀리까지 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국의 야생화/6월의 야생화 2022.06.28
털중나리 지금 산에는 털중나리는 거의 보이지 않고 대부분 말나리가 보이지 않을까 한다. 시간의 흐름이 너무도 빠르다는 생각 절로하게 된다. 한국의 야생화/6월의 야생화 2022.06.28
까치수영 큰까치수영을 많이 보았어도 까치수영은 보기가 무척 어렵다. 제천 기행에서 만난 까치수영이다. 큰까치수영과의 구분 포인트는 잎에 털의 유무이다 한국의 야생화/6월의 야생화 2022.06.24
실새삼 기생식물이다. 처음에서 땅에서 자라 콩과식물에 붙으면 뿌리를 짜라 내고 완전히 기생을 시작한다. 실새삼은 콩과식물의 과도한 번식을 막아주는 신이 내린 방어막이다. 한국의 야생화/6월의 야생화 2022.06.23
개망초 대표적인 귀화식물이다. 제물포 조약이후 들어와서 나라가 망할 시기에 들어온 꽃이라는 의미에서 개망초가 되었다. 군락으로 피어있는 모습은 아주 환상적인 모습을 보인다. 삼국시대 사극을 보면 개망초가 피어 있는 들판을 말이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식물에 대하여 잘 모르는 감독이 만들어 낸 장면임을 알 수 있다. 한국의 야생화/6월의 야생화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