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형과 누구도 자신 있게 종 구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역시 도감을 보고 그림 맞추기를 했는데 이름이 맞을까.....
멋진 모습이다. 저기 대청봉에는 여러 마리의 잣까마귀가 보이는데.
박하 냄새는 나지 않는다. 그런데 왜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꽃이다.
어릴적 꽃에서 꿀을 빨아 먹던 기억이 새롭게 느끼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