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쉽게 이름을 알았던 풀도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간신히 기억을 되살린 이름이다.
가을하늘을 실감하는 하루였다. 매일 이런 날만 있으면 좋은데...
맥문동과는 꽃의 색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지금쯤이면 꽃이 절정이 아닐까 한다.
T-50고등훈련기은 블랙이글스가 국군의 날 행사 예행연습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버섯은 너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