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탐조가 이 날만 같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많은 것을 보고 더 이상 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여 일찍 집으로 돌아왔다. 물론 올해 새로운 종을 보지는 못했지만 함께 간 분들에게 많이 새를 보여 줄 수 있어서 나름 기분이 좋은 탐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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