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방학식 이후 집에서 점심을 먹어 본 기억이 없습니다. 온해 새만금은 벌써 3번째입니다. 아직 한 번 더 가야합니다. 그런데 갈 때마다 새로운 맹금류을 봅니다. 이번에는 초원수리입니다. 흰죽지수리라고 생각하고 찍었는데 자세히 보니 초원수리더군요. 이곳에서 초원수리는 처음 봅니다. 솔잣새는 보이지 않고 가창오리도 일부만 남아 있습니다. 현재 143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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