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와 호사비오리를 보지 못해 중량천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 갔으나 오랜 된 정보와 최신 정보를 모두 가지고 있지만 정보를 대충 읽고 가서 엄청 고생만 한 탐조였다. 그래도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을 수 있어 기분은 좋다. 중량청이 정말 많이 깨끗해 졌다는 생각이 든다. 덕분에 많은 새들이 서식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가 잘 하는 일중의 하나가 바로 생명의 하천을 살리고 있는 것이다. 정치가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현재까지 141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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