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네오 섬의 새34 - Maroon Woodpecker 키나발루산에서 딱따구리 종류를 많이 보고 싶었는데...어렵게 본 딱따구리인데 사진이 별로입니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2.28
중량천의 호사비오리 중량천의 스타가 된 호사비오리이다. 귀한 새들 중에서 착하게 월동을 하여 이목이 집중되었던 새들 중의 하나이다. 멀리 가서 힘들게 잘 찍은 사람들은 조금 열을받겠지만.... 그런 새들이 석모도의 홍방울새, 운악산의 긴점박이올빼미등등 몇 종이 있다. 한국의 새/오리과 2024.02.27
중량천의 원앙 한강과 만나는 지점에 많이 있었는데 요즘은 중량천과 도봉천과 만나는 지점 부근에도 많이 있더군요. 역시 물이 깨끗해진 결과입니다. 한국의 새/오리과 2024.02.27
보르네오 섬의 새33 - long tailed parakee 탄중마루 해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앵무새이다. 이름 그대로 꼬리가 정말 길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2.27
2024년 02월 23일 철원 탐조 선상탐조가 풍랑주의보 발효로 취소되고 동해안 탐조는 눈으로 취소되어 마지막 선택지가 철원이었다. 갔다가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또 가는 것이 조금은 식상한 면이 있었지만 혹시나하고 다시 출발은 하였지만 지난번과 별 다른 차이는 없었다. 흰머리멧새 소식을 미리 들을 수 있었다면 조금 더 세심하게 관찰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현재까지 162종 관찰하였다. 그곳에서 본 것/무엇을 보았을까... 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