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업도의 장다리물떼새(Black-winged Stilt) 바닷가 모래사장에 혼자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이 아주 우아해 보인다. 논에서 보는 모습과 사뭇 다른 느낌을 받아 한번 찍어 보았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5.23
굴업도의 옥녀꽃대 지천에 이 꽃이 피어 있다.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꽃을 보기는 처음이다. 너무 흔해서 그런지 귀한 맛도 없어지고 만다. 한국의 야생화/5월의 야생화 202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