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알락꽃하늘소 하늘소 중에서 가장 흔한 하늘소이며 주로 꽃에 앉아 먹이 활동을 하여 꽃하늘소라고 한다. 꽃이 있는 곳이며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으므로 맑은 날 한번 찾아 보세요. 한국의 곤충/한국의 하늘소 2022.06.24
꽃하늘소 꽃에 주로 오는 하늘소로 아주 흔히 볼 수 있은 곤충이다. 물론 아직 보지 못한 사람도 있지만.. 그러나 관심만 있으면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곤충이다. 한국의 곤충/한국의 하늘소 2022.06.11
유리알락하늘소 설악산 장수대에서 몇 번 본적은 있지만 해산령에서는 처음이다. 머리, 앞가슴등판, 딱지날개는 검고 광택이 강하다. 딱지날개의 흰 점은 알락하늘소보다 크다. 성충은 7월 초순에 가장 많이 보이며 산지의 살아 있는 단풍나무에 살며 기생한 나무에 피해를 입힌다. 한국의 곤충/한국의 하늘소 2021.08.27
남색초원하늘소 햇빛이 잘 드는 초지에 살며 성충은 봄부터 나타나 엉겅퀴, 개망초등에 날아온다. 암컷은 기주식물의 줄기를 빙 돌아 가해해 시들게 한 뒤에 산란한다. 남한 전역에 분포한다. 한국의 곤충/한국의 하늘소 2021.06.24
통사과하늘소 머리와 더듬이는 검고 앞가슴등판은 다황색이다. 산길 주변에 서식하고 성충은 6월 초순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 낮게 날아다니며 기주식물인 조팝나무 주변을 떠나지 않으며 연한 줄기를 갉아먹는다. 한국의 곤충/한국의 하늘소 2021.06.21
긴알락꽃하늘소 가장 흔한 하늘소중의 하나이며 5~8월에 산지의 공터와 임도 주변에 핀 여러 가지 꽃에서 볼 수 있다. 성충 딱지날개의 황색 무늬는 개체에 따라 변화가 많다. 유충은 상수리나무나 졸참나무의 죽은 나무나 벌채목 등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산다. 한국의 곤충/한국의 하늘소 2021.06.20
측범하늘소 앞가슴등판에는 검은 점이 있고 딱지날개에는 검은색과 회백색 또는 노란색 세로 줄무늬가 복잡하게 섞여 있다. 다리는 길고 가늘며 넓적다리마디는 곤봉모양이다. 주로 산자락의 흰 꽃에 날아와 꿀과 꽃가루를 먹으며 짝짓기한다. 특히 쪽동백나무 꽃에 많이 모이며 주변의 풀이나 나뭇잎에 앉아 쉬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한국의 곤충/한국의 하늘소 2021.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