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발톱멧새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새이다. 이 놈 한번 가까이에서 찍어 보는 것이 소원이다. 오랜 기다림은 싫고 다가가면 도망가고...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20.02.12
나무발발이 가는 곳 마다 보이는 나무발발이이다. 올해 못 보면 앞으로 5년 정도를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한다. 물론 오대산에 가면 번식을 하는 놈을 볼 수 있지만 쉽지만은 않다.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20.01.28
나무발발이 올해 여기저기에서 많이 보인다. 송도, 남산, 종로등에서 보이고 있다. 처음 볼 때의 설래임은 아니지만 6년만에 보는 반가운 손님이다.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19.11.17
무당새 일본 중부에서만 번식하고, 일본 서남부를 거쳐 대만, 필리핀, 중국 남부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남해와 서해 도서 지역을 드물게 통과하는 나그네새다. 주로 4월 중순에서 5월 중순 사이에 통과한다. 평지에서 산지의 조릿대, 관목이 자라는 밝은 숲을 선호한다. 번식기 이후에는 단독..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19.05.26
긴발톱멧새 이 놈 잘 찍어 보는 것이 소원이다. 가장 가까이서 찍어 본 것이 아마도 20m정도... 이번에는 비행샷을 찍어 보았지만 언하는 사진이 아니다. 다시 한버 도전해야지...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19.02.14
흰멧새 조금 잘 찍어 보려고 태백에 갔지만 꽝이다. 너무 예민하고 날씨도 추워 잘 찍을 수가 없었다. 다시 갈까 말까 고민중에 있는데.... 닐씨가 풀리면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17.02.17
쇠붉은빰멧새 정말 흔한 새이지만 좋은 사진은 없다. 지금 사진도 좋은 사진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에 든다. 우리는 정말 흔한 것에 대하여 너무 관심을 갖지 않는다. 흔한 것이 정말 소중한 것인데...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16.05.18
검은머리촉새 수컷은 얼굴과 멱이 검은색이고, 배는 선명한 노란색으로 감슴에 밤색 띠가 있다. 이마와 머리꼭대기에서 등과 허리는 밤색이고, 등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옆구리에는 흑갈색 줄무늬가 있고, 날개에 두 줄의 선명한 흰색 띠가 있다. 암컷은 눈썹선과 배가 연한 노란색이고, 옆구리에 흑..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16.05.16
붉은머리멧새 어청도 참조에서 가장 큰 수확중의 하나이다. 도감을 보면서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만을 했지만 실제로 만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실제로 처음 보는 순간 무당새가 조금 이상하다고 찍었는데.... 하여간 즐거운 시간이였다.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1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