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새매(Grey-faced Buzzard Eagle) 최근까지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새로 알려져 있었으나 여러 곳에서 번식하는 것이 목격이 되고 있다. 턱밑에 선이 특징이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12.02.17
참수리(Steller(s) Sea Eagle) 주로 강에서 물고기를 잡아 먹는다.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곳이 팔당이 아닌가 한다. 거리가 멀어 사진을 찍기는 쉽지 않지만 오래동안 기다리면 날아가는 모습이 이쁘게 담을 수 있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12.02.17
솔개(Black Kite) 부산쓰레기 매립장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겨울철새가 아닌가 한다. 대학교때 솔개라는 유행가를 부르며 다닌 기억을 만들어 준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12.02.16
알락개구리매(Pied Harrier) 개구리매종류 중에서 가장 보기 어려운 새가 아닌가 한다. 역시 10월에우리나라를 통과는 맹금류로 보기가 아주 어렵다. 올해는 꼭 잘 찍어야지....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12.02.16
붉은배새매(Grey Frog Hawk) 붉은배새매를 가장 많이 본 것은 외연도에서 300여마리가 공중에서 선회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순식간에 모두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우리나라에 오는 여름철새로 맹금류에 해당한다. 주로 전봇대에 앉아 먹이 주시하는 경우가 많다. 숫놈 암놈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12.02.16
말똥가리(Eurasian Buzzard) 가장 흔한 겨울 철새중의 맹금류가 아닌가 한다. 날개 아래면에 말똥같은 무늬가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1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