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홀리기(European Hobby) 아름에 붙어 있으시 새를 잘 사냥을 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여름철새 중의 먕금류이다. 요즘은 새가 별로 없어서 그런지 잠자리와 같은 곤충을 주로 먹고 산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12.02.18
비둘기조롱이(Amur Falcon) 가을 추수철에 우리나라을 통과하는 새로 과거에는 서해안 쪽으로 이동을 한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 동해안으로도 이동하는 것이 목격이 되었다. 이 놈 때문에 결국 렌즈를 바꾸었다. 숫놈 암놈 어린새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12.02.18
매(Peregrine Falcon) 맹금류중에서 텃새로 있는 얼마 안 되는 새인것 같다. 주로 섬의 절벽에서 서식을 하며 겨울에는 육지로 와서 먹이 활동을 한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12.02.18
흰죽지수리(Imperial Eagle) 이 새를 보기 위해 해남을 두 번이나 갔으나 모두 꽝이였다. 그런데 나를 위해 시화호에 나타나 주었다. 멀리 가지 안아도 될 수 있게 해 준 고마운 놈이지만 어떤 이를 흰죽지수리 망신을 시킨 놈이라고도 한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12.02.18
흰꼬리수리(White-tailed Sea Eagle)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는 맹금류중에서 가장 흔한 놈중의 하나가 아닐까 한다. 우리나라에는 주로 어린 놈들이 오지만 요즘은 성조도 많이 보이는 편이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12.02.18
항라머리검독수리(Greater Spotted Eagle) 역시 생각하면 보인다는 말을 실감을 한 새이다. 아침부터 이 놈을 보고 싶다고 하면 출발을 하였지만 정말 볼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운평리에서 이 놈이 내 눈 앞에 잇는 것이 아닌가.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12.02.18
털발말똥가리(Rough-legged Buzzard) 의외로 자주 나에게는 자주 보이는 겨울철새인 맹금류이다. 처음 본 곳은 퇴촌의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는데.... 그 때 사진은 정말 엉성함을 세삼 느낀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1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