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아 새만 많으면 금상첨화인데 항상 원하는데로 진행되지는 않는다. 호곡리도 논에 물을 대기 시작하였지만 아직도 많은 논이 말라 있었다. 여러 도요새들이 왔고 개개비도 열심히 울고 있지만 아직은 새가 없다라고 할 수 있다. 그 와중에 올해 종추가를 2종을 하여 D63이 되었다. 조금은 멀리 있었지만 올해도 아메리카메추라기도는 호곡리에 도착을 하여 조금 까칠하지만 모습을 잘 보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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