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가 어렵고 숙소 잡기도 어렵고 너무 비싸다. 생각보다 가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왜 굴업도가 멋진 섬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더 멋진 섬들이 많이 있는데. 새들을 살펴 보면 있을 새는 모두 있고 없는 새는 없다. 의외의 만남은 물꿩이다,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우선 조조의 100만 대군 같은 흔한 새부터 올리고 나마지는 순서대로 올릴 예정이다. 새 이름은 공부한다는 의미에서 생략하니 보시는 분을은 눈으로 이를을 적어 보세요. 이번 굴업도 탐조로 300종을 도파하여 올해 목표 종에 D46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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