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뿔잠자리 올해는 유난히 많이 보인다. 최근 들어 개체수가 많이 줄어 들었다고 하는데..... 몸 전체는 검은색 털로 덮여 있고 날개는 투명하며 노란빛을 띤다. 더듬이는 날개길이만큼 길고 검은색이며 그 끝부분은 곤봉 모양으로 하트 모양을 하고 있다. 초봄부터 낮은 산지나 초지에서 볼 수 있으며 1년에 1회 발생한다. 어른벌레는 마른 나뭇가지나 나뭇잎에 알을 낳으며,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는 명주잠자리의 애벌레인 개미귀신와 비슷한 생활을 한다. 한국의 곤충/여러가지 곤충 2021.05.27
노랑뿔잠자리 이 날 유난히 많이 보였지만 사잔으로 담을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았다. 몸 전체는 검은색 털로 덮여 있고 날개는 투명하며 노란빛을 띤다. 더듬이는 날개길이만큼 길고 검은색이며 그 끝부분은 곤봉 모양으로 하트 모양을 하고 있다. 초봄부터 낮은 산지나 초지에서 볼 수 있으며 1년에 1회 발생한다. 어른벌레는 마른 나뭇가지나 나뭇잎에 알을 낳으며,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는 명주잠자리의 애벌레인 개미귀신와 비슷한 생활을 한다. 한국의 곤충/여러가지 곤충 2021.05.04
대유동방아벌레 어른벌레로 월동하고, 산지의 숲 속에서 이른 봄 4월부터 나타나 6월 초순까지 활동한다. 철사처럼 가늘고 길게 생긴 어린벌레는 썩은 나무 속에 산다. 수컷은 암컷이 공기 중에 방출하는 페로몬 냄새를 맡고 찾아가 짝짓기를 한다. 한국의 곤충/여러가지 곤충 2021.04.14
사마귀붙이 몸길이 15~20mm이다. 어른벌레 날개의 앞가장자리는 황갈색 또는 흑갈색이며 가장자리 무늬는 어두운 색이고, 나머지는 대체로 투명하며 날개맥이 눈에 띤다. 정지할 때는 좌우의 날개를 배 위에 지붕 모양으로 얹는다. 봄에서 여름에 걸쳐 나뭇잎 뒤나 관목 위에 살면서 곤충을 잡아먹는다. 밤에는 불빛으로 날아든다. 알은 풀잠자리와 같이 긴 자루가 있고 부화된 애벌레는 가늘고 길며 다리가 발달되어 있다. 알·애벌레·번데기·어른벌레를 거치는 갖춘탈바꿈을 한다. 염낭거미류의 알주머니에 침입하여 새끼거미를 잡아먹고 탈피하면 구더기 모양이 된다. 성숙하면 알주머니 안에서 고치를 만들고 번데기가 된다. 풀잠자리와 비슷하지만 머리·가슴·앞다리의 모양이 사마귀와 비슷해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낮은 산지나 물가 근처의 관목.. 한국의 곤충/여러가지 곤충 2019.06.20
연노랑풍뎅이 활엽수림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풍뎅이류 중 가장 흔한 종이다. 성충은 6월에서 8월에 걸쳐 활동한다. 여러 식물의 잎을 갉아먹으며 모와 모종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시베리아(동부)·일본 등 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의 곤충/여러가지 곤충 2015.08.20
달무리무당벌레 배 쪽은 흑색이나 등 쪽은 황갈색이고 앞가슴등판의 가운데에 있는 한 쌍의 꺾어진 무늬와 양 옆 중앙의 점무늬는 흑색이다. 딱지날개에는 흰색무늬가 앞에서부터 2~3(4)~3~1쌍씩 배열되었다. 정상적인 무늬는 가운데가 흑색이어서 눈알 모양인데 남한에서는 많지 않으며, 가끔 1쌍의 무늬.. 한국의 곤충/여러가지 곤충 2015.07.31
황나명주잠자리 몸의 길이는 3.5~3.7cm이다. 가슴부는 검은 회색 바탕에 붉은빛을 띤 황색의 얼룩이 있다. 날개는 투명한데 검은 갈색 무늬가 두어 개 있다. 한국에 분포한다. 한국의 곤충/여러가지 곤충 201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