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백로 한 겨울에도 얼지 않은 고덕천에서는 쇠백로가 편안히 먹이 활동을 한다. 물고기도 많이 있어 겨울을 보내기에는 좋은 장소이지만 하천과 산책용 도로가 너무 가까워 많은 새들이 오지 않고 있다. 한국의 새/백로과 2022.01.30
대백로 핸드폰 버전과 망원렌즈 버전이다. 고덕천은 그 심한 추위 속에서도 얼지 않아 대백로, 쇠벡로,왜가리들이 많이 와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귀힌 놈도 왔으면 하는데 보이지 않는다. 한국의 새/백로과 2022.01.25
대백로 중대백로와 아종이었다가 종으로 되었다가 왔다 갔다 한다. 그래서 종이 고무줄이 되고 있다. 주로 겨울철에만 볼 수 있고 부척이 살색으로 중대백로와 구분이 된다. 한국의 새/백로과 2022.01.08
대백로 대백로를 보면 박쥐가 생각난다. 물론 새 자신의 뜻에 따라 되지는 않았지만 중대백로와 종과 아종을 왔다 갔다한다. 그래서 사진을 찍은 종이 늘었다 줄었다 한다. 대백로는 주로 겨울에만 보인다. 즉 겨울 철새이다. 그러고 보면 종으로 구분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한국의 새/백로과 2021.12.23
노랑부리백로 멸종위기종으로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갯벌에서만 볼 수 있다. 쇠백로와 겨울깃은 비슷하여 구분이 어렵지만 다리의 색으로 구분할 수 있다. 한국의 새/백로과 202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