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로 흔하게 보지만 개체수가 많이 보통 무시하고 사진도 찍지 않는데 이번에는 한번 잘 찍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열심히 찍어 보았지만 역시 능력의 한계를 느낄 수 있었다. 나름 멋을 알고 있는 황로의 모습이 눈으로 보는 그대로 사진 속으로 들어 왔으면 한다. 한국의 새/백로과 2022.06.28
검은댕기해오라기 기다림의 고수이며 지난번에도 적었지만 도구를 사용하여 물고기를 사냥하는 영리한 새이다. 올해는 검은댕기해오라기를 많이 본다는 느낌이다. 한국의 새/백로과 2022.06.22
검은댕기해오라기 도구를 사용하여 물고기를 잡는 몇 안 되는 새 중의 하나이다. 물고기를 잡기 위해 머리를 숙이고 기다리는 모습 또한 보기 좋은 장면 중의 하나이다. 한국의 새/백로과 2022.06.13
흰날개해오라기 이 새를 처음 보기 위해 전주의 덕진공원까지 간 기억이 난다. 지금은 너무 흔한 새가 되어 버린 흰날개해오라기이다.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한국의 새/백로과 202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