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매 본격적인 개구리매 종류의 이동시기이다. 일찍 지나가는 놈들은 저 멀리 남쪽에서 활동을 하고 그 이후에 오는 놈들은 중부지방에서 활동을 한다.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찍을 수 있었던 개구리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15.09.21
매 절벽이나 나무 위에 앉아 있다가 날아가는 새를 보면 하늘에서 급강하하여 발로 차다시피해서 떨어뜨려 잡는다. 잡은 포획물은 일정한 장소에서 먹는다. 먹이는 대개 오리·도요새·물떼새·직박구리 등 중형조류이며 더러는 들쥐나 멧토끼도 포획한다.[네이버 지식백과]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15.08.21
알락개구리매 여름에 알락개구리매를 보는 것은 처음이다.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는 가능성도 보이지만 문제는 한마리라는 것이다. 얼마동안 있을지는 모르지만 우리에게 새들이 없는 계절에 즐거움을 주고 가는 놈이 아닌가 한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15.07.20
벌매 낮은 산의 숲 속에서 서식한다. 땅속의 벌집을 부리 또는 다리로 파헤쳐서 그 속에 있는 애벌레와 번데기를 먹는다. 벌의 독에 대한 면역을 갖고 있다. 둥지로는 말똥가리나 참매의 옛 둥지를 이용한다. 알을 낳는 시기는 5월 하순~6월 하순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15.05.20
왕새매 처음으로 왕새매를 마음에 들게 담아 보았다. 조금은 아쉬운 것이 앉아 있는 모습을 담지 못한 것이다. 외연도에서는 2주째 수확인 없다. 언제쯔 좋으 수확인 있을지....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15.04.20
털발말똥가리 뭘 저리 보고 있을까... 나를 완전히 무시한다. 내가 다가가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먹이 활동만 하는 것 같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15.04.05
새매 이 놈에게는 조금 미안하다. 먹이 활동을 하면서 노랑지빠귀를 잡았는데 내가 다가가는 바람에 다 잡은 먹이를 놓지고 말았다. 나의 접근으로 오랫동안 자세도 잡아주고 있었지만 먹이는 결국 놓치고 말았다. 덕분에 멋진 사진을 찍었지만 이런.... 카메라 세팅이 잘못되어 사진 싸이즈가..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1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