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하기 정말 어려워요. 되솔새와 소리만 구분이 가능한 합니다.
벌매가 지나가고 이어서 왕새매가 지나가더군요. 장관입니다. 가을이 또 기대됩니다.
오래 보았더니 지겨운 감이 들더군요.
몽골에서 보았던 야생화 중에서 가장 볼품이 없었던 꽃같아요.
몽골에는 쌍봉낙타만 있다고 한다. 사우디쪽은 단봉낙타만 있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