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네오 섬의 새37 - olive backed sunbird 도심 공원이나 키나발루산의 도로옆 꽃엣 쉽게 볼수 있는 새이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불가능한 일이겠지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3.02
2024년 02월 24일 서산탐조 북상하는 흑두루미를 보기 위해 서산으로 갔지만 생각보다 많은 흑두루미는 오지 않았다. 넓은 서산의 논에는 일부 지역에만 흑두루미가 있고 전반적으로 새가 없다는 것이다. 일찍 떠나고 보이지 않는 것이다. 2월 중순 이상 고온으로 새들이 계절을 착각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현재까지 165종 관찰했습니다. 그곳에서 본 것/무엇을 보았을까... 2024.03.02
큰말똥가리(Upland Buzzard) 이제 겨울 철새들을 보낼 때가 되었다. 올해 정말 많이 보았던 큰말동가리를 언제 또 이렇게 볼 수 있을까 궁금해진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24.03.01
나무발발이(Eurasian Treecreeper) 또 언제 볼지 모르는 올해 원업이 보고 있다. 5년 전에 원 없이 보았는데 올해가 그런 해이다. 나무를 둘러 가며 위로 올라가면서 먹이 활동을 하다가 다시 다른 나무에 맨 아래로 내려가 다시 활동을 하는 재미있는 행동을 한다.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24.03.01
중량천의 호사비오리(Mergus squamatus) 개인적으로 호사비오리를 잘 찍고 싶은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는데 중량천에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다. 고마운 호사비오리이다. 그런데 이곳에서 번식을 할까 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한국의 새/오리과 2024.03.01
2023년에 만난 나비59 – 산줄점팔랑나비 2번 발생을 하며 봄에 발생하여 수컷들은 마른 풀이나 나뭇가지 위에 앉아 점유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고 애벌레는 참억새의 잎을 길게 말아 그 속에서 지내다가 번데기가 된다. 한국의 나비/팔랑나비과 2024.03.01
보르네오 섬의 새36 - Mountain tailorbird 키나발루산에서 자주 보았지만 사진으로 찍기는 무척 어려웠다. 결과적으로 사진은 한 장만 남아있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