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04일 호곡리 탐조 날씨가 너무 좋아 새만 많으면 금상첨화인데 항상 원하는데로 진행되지는 않는다. 호곡리도 논에 물을 대기 시작하였지만 아직도 많은 논이 말라 있었다. 여러 도요새들이 왔고 개개비도 열심히 울고 있지만 아직은 새가 없다라고 할 수 있다. 그 와중에 올해 종추가를 2종을 하여 D63이 되었다. 조금은 멀리 있었지만 올해도 아메리카메추라기도는 호곡리에 도착을 하여 조금 까칠하지만 모습을 잘 보여고 있다. 그곳에서 본 것/무엇을 보았을까... 2024.05.06
무당새 올해는 가는 섬마다 볼 수 있었다. 남들은 귀하다고 하는데 나에게는 그냥 흔한 지나가는 새가 되었다. 5월초가 통과를 하고 이후로는 통과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