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황새의 먹이 활동 이번이 세번째 만남이다. 그리고 정말 착한 먹황새 덕분에 내가 원하는 사진을 모두 담을 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다. 이제 이곳에 더 이상 오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비슷한 환경의 옆 동네로 이사가 활동하고 있었다. 보기 힘들고 까칠한 놈을 쉽게 만날 수 있는 행복을 누리는 하루.. 한국의 새/백로과 2016.02.15
붉은해오라기 남들은 한번도 보기 어려운 새를 세번이나 보았다. 처음에는 기력이 거의 없어 보요 곧 죽을 것 같은 놈이 생생한 모습으로 먹이 활동을 해서 무척 다행이었다. 한국의 새/백로과 201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