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라기 낮에는 논이나 호숫가·못가·갈밭·습지·산지에서 생활한다. 땅 위를 걸을 때는 S자 모양으로 목을 움츠리고 다닌다. 먹이는 물고기·새우류·개구리·뱀·곤충·쥐 등을 잡아먹는다. 한국의 새/백로과 2015.05.26
붉은왜가리 나그네새로 알려져 있으며, 습기가 많은 초원, 논, 못이나 늪에서 생활하며, 야행성이다. 둥지는 갈대밭이나 풀밭의 교목에 물풀을 이용하여 접시 모양으로 만든다. 알을 낳는 시기는 4~6월이다. 알은 청록색으로 4~5개 낳아 24~28일 동안 품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의 새/백로과 2015.05.26
알락해오라기 몸길이는 약 70㎝ 정도로 큰 해오라기의 일종이다. 온몸에 엷은 노란색에서 거의 검은색에 가까운 갈색 얼룩 가로무늬가 있다. 부리는 육중한 녹색이며 다리와 발도 녹색이다. 날 때는 가로무늬가 있는 크고 둥근 독특한 날개가 눈에 띈다. 우거진 갈대밭과 물가의 수초가 우거진 습지에 .. 한국의 새/백로과 2014.12.29
황새 부리와 날개깃은 검은색이고 다리는 붉은색이다. 백로류와 달리 목을 펴고 난다. 울음소리는 대개 부리를 부딪쳐서 '고록, 고록, 가락, 가락'하는 둔탁한 소리를 낸다. 호반·하구·소택지·논·밭 등 넓은 범위의 습지대에 서식하고 둥지는 보통 나무 꼭대기를 선호한다. 나뭇가지를 엉.. 한국의 새/백로과 2014.12.01
흰날개해오라기 예전에는 보기 힘든 새였지만 지금은 흔한 새로 바뀌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번식을 하는 것 같다. 사진의 개체는 어린새로 우리나라에서 번식을 한 것 같다. 한국의 새/백로과 2014.09.05
왜가리 너무 흔해서 사람들이 이 새를 잘 올리지 않는다. 모두 같은 새인데.... 왜 너는 흔한 새로 태어나 천대를 받고 있니.... 나라도 너를 찍어 내 블로그와 내 카페에 올려 주어야지..... 한국의 새/백로과 2014.09.01
덤불해오라기 주로 덤불 속에서 활동을 하여 관찰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러나 소리에 의외로 반응을 잘 하여 한번 관찰이 되면 사진으로 담기는 쉬운 편이다. 수컷은 이마와 머리 위, 뒷머리가 검은색이고 이마에는 붉은빛 도는 회색 줄이 있다. 주로 밤에 활동하며 위험할 때는 목을 뻗어 갈대와 혼동.. 한국의 새/백로과 2014.08.11
덤불해오라기 또 만났다. 올해만 수십번 만났다. 그래도 만나니 반갑다. 갈대숲 속에 숨어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는 놈이 나에게는 모습을 잘 보여준다. 고마운 놈이다. 한국의 새/백로과 2014.07.22
검은댕기해오라기 기다림의 고수이며 도구를 사용하여 사냥을 하는 유일한 새이다. 흔한 새이지만 관심을 갖고 촬영을 하지 않아 좋은 사진을 없는 새이다. 이번에 아주 가까이에서 찍을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한국의 새/백로과 201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