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기러기(Bean Goose)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오는 철새로 대형 종이다. 부리가 검은색이고 끝은 노란색이다. 주로 강하구나 논에서 보내고 있다. 한국의 새/오리과 2012.02.14
큰고니(whooper swan) 역시 천연기념물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곳이 미사리가 아닌가한다. 처음 미사이 큰고니들이 도착하면 좋아하면서 날개짓하는 모습이 눈이 선하다. 모두들 미운오리새끼이 이렇게 이쁜 큰고니가 될 줄 누가 알 수 있을까... 한국의 새/오리과 2012.02.13
카나다기러기(Canadian Geese) 많은 기러기들 중에서 카나다기러기를 찾는 것은 정말 어렵다. 우연히 흰이마기러기를 찾다가 눈에 들어 온 카나다기러기.... 행운이였다. 한국의 새/오리과 2012.02.13
청머리오리(falcated teal) 청머리오리를 처음 본 곳이 탄전이였다. 그러나 지금 탄천에는 이 새가 오지 않은다. 그 만큼 인간의 간섭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화호에서 아주 많은 개체수를 관찰하였지만 이쁘게 찍는 것에는 실패를 하고 있다. 청머리오리의 매력이 첫째 날개깃이 아닌가 한다. 한국의 새/오리과 2012.02.13
청둥오리(mallard)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종을 잘 구분하는 새가 아닐까한다. 그 만큼 흔하다는 이야기이다. 전국적으로 관찰이 되는 철새이지만 지금은 많은 개체가 남아서 산란을 하고 있다. 숫놈 암놈 한국의 새/오리과 2012.02.13
원앙(mandarin duck) 정말 이쁜 놈이다. 그러나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필요가 없는 놈이다. 신혼부부에게 원앙 인형을 주는데......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이놈들은 1년에 한번 짝을 바꾼다는데...... 숫놈 암놈 한국의 새/오리과 2012.02.12
알락오리(gadwall) 알락오리의 매력은 검은색 부리와 검은색 엉덩이가 아닐까합니다. 가슴의 물결 무늬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볼려 일으키고 있다. 한국의 새/오리과 2012.02.12
아메리카홍머리오리(American wigeon) 길 잃은 새로 우리나라에는 부산에 매년 왔지만 이 놈을 보려고 부산까지 가는 것은 조금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나에게 시간과 돈을 아끼게 해 주 시화호의 아메리카홍머리오리..... 반갑구나.... 한국의 새/오리과 2012.02.12
쇠오리(green-winged teal) 전국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철새로 숫놈은 엉덩이의 삼각형 살색이 매력 포인트이고 암놈은 엉덩이 부분의 녹색 띠가 매력이 아닌가 한다. 한국의 새/오리과 201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