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기러기(Snow Goose) 길잃은 겨울철새로 주소 큰기러기와 쇠기러기들 속에 섞여서 온다, 강화도에서 최고 10마리가 목격된 것이 최고이다. 한국의 새/오리과 2012.02.15
황오리(Ruddy Shelduck) 김포에 많은 개체가 왔었지만 지금은 난개발로 인하여 볼 수가 없고 지금은 시화호에 쉽게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시진으로 가장 머지게 담은 곳은 의외로 왕숙천이다. 지금은 역시 하천의 개발로 새는 볼 수가 없지....... 한국의 새/오리과 2012.02.14
홍머리오리(European Wigeon) 홍머리오리보다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오리도 드물다. 처음 새를 볼 때 이 놈을 구분 못하여 도감을 모두 뒤지고 몰랐던 생각이 난다. 한국의 새/오리과 2012.02.14
혹부리오리(Common Shelduck) 황오리와 함께 대형종의 겨울철새로 주로 해안가의 갯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오리이다. 숫놈은 설숙하면 부리에 혹이 생긴다. 암, 수 구분은 쉽지 않다. 한국의 새/오리과 2012.02.14
혹고니(Mute Swan) 주로 강원도 화진포에서 물이 얼기 전에 보이다가 어디론가 가는데 어디로 가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요즘은 어린개체가 전국적으로 관찰되는 추세이다. 한국의 새/오리과 2012.02.14
호사비오리(Chinese Merganser) 멸종위기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강촌과 남한강으로 남강에서 겨울철에 볼 수 있다. 날개에 비늘 모양의 무니가 특징이다. 숫놈 암놈 한국의 새/오리과 2012.02.14
킹아이더 주로 북극해서 볼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내가 처음으로 숫놈을 관찰했다. 암놈은 일부일 먼저 관찰되었으나 고성에서 사체로 발견이 되어 박재가 되었다. 숫놈 암놈 한국의 새/오리과 2012.02.14
큰부리큰기러기 최근 큰기러기의 아종에서 종으로 구분이 되었고 큰기러기와는 서식지가 많이 다른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남쪽에서 보이나 가끔 미사리와 서산에서 관찰이 된다. 한국의 새/오리과 2012.02.14
큰기러기(Bean Goose)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오는 철새로 대형 종이다. 부리가 검은색이고 끝은 노란색이다. 주로 강하구나 논에서 보내고 있다. 한국의 새/오리과 2012.02.14
큰고니(whooper swan) 역시 천연기념물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곳이 미사리가 아닌가한다. 처음 미사이 큰고니들이 도착하면 좋아하면서 날개짓하는 모습이 눈이 선하다. 모두들 미운오리새끼이 이렇게 이쁜 큰고니가 될 줄 누가 알 수 있을까... 한국의 새/오리과 2012.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