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휜호오목눈이 이제는 떠나고 없겠지.... 새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 세월이 정말 빠르다. 1년 주기로 돌아오는 탐조가 이제는 1달 주기로 돌아 오는 느낌이다. 아니가 들어서 이렇게 바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도 행복이 아닐까 한다. 한국의 새/오목눈이과 박새과 2022.04.28
생강나무와 진박새 꽃 속의 자신을 찍어 달라고 가까이 접근한다. 그런데 이 사진을 어떻게 전해주지. 걱정이다. 꼭 전해 주어야 이런 모습을 많이 연출할 수 있는데.... 한국의 새/오목눈이과 박새과 2022.04.14
노랑배진박새 깊은 강원도 산속에도 노랑배진박새가 서식하고 있다. 올해 참으로 많이 보았다.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번식하고 생활하는 텃새로 변하지 않았을까 한다. 한국의 새/오목눈이과 박새과 2022.03.26
흰머리오목눈이 올해도 변함없이 흰머리오목눈이 제대로 만났다. 두 마리가 오목눈이와 함께 활동하고 있었다. 작년에는 정말 많이 보았는데 올해는 조금적게 보인다. 왜 오목눈이의 아종으로 구분하는지 모르겠다. 서식환경도 다르고 행동도 많이 다른데... 한국의 새/오목눈이과 박새과 2022.03.09
곤줄박이 언제 보아도 귀여운 곤줄박이이다. 항상 글로 적지만 우리 사람과 가장 친근한 새라고 생각을 한다. 각종 열매를 저장해 두는 습관이 있고 이 저장된 곳을 찾지 못해 식물은 번식도 도아 주는 역할도 한다. 한국의 새/오목눈이과 박새과 2022.03.03
흰머리오목눈이 멀리서 오목눈이 소리가 들려 핸드폰으로 소리를 들려 주었더니 나타났다. 이제는 오목눈이와 흰머리오목눈이의 소리를 구분할 수가 있는 것 같다. 역시 산새는 소리가 중요하다. 한국의 새/오목눈이과 박새과 2022.02.23
오목눈이 언제 보아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새이다. 다양한 울음소리를 내고 있으며 소리에도 반응을 잘 하여 잠자리채만 있으면 쉽게 잡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 새/오목눈이과 박새과 202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