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모두 잠겨 있어 안쪽으로 들어갈 수는 없었으나 운이 좋아 오후에 잠깐 열려 있어 들어갈 수 있었다. 별다른 새들은 없었고 아직도 제비물떼새는 보이지만 지금은 위치가 바뀌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종달도요가 많이 보이고 있었으며 장다리물떼새 역시 많은 개체가 머물고 있다. 매향리쪽은 물때가 좋지는 않지만 많은 도요새들이 와있었다.
'그곳에서 본 것 > 무엇을 보았을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08월 10일 서산탐조 (0) | 2024.08.12 |
---|---|
2024년 08월07일~08일 매향리 탐조 (0) | 2024.08.09 |
2024년 07월 27일 매향리 탐조 (0) | 2024.08.01 |
2024년 07월 24일 미사리 탐조 (0) | 2024.07.30 |
2024년 07월13일 호곡리 및 연천 탐조 (0) | 2024.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