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꿩 이제는 힘들지 않게 들꿩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 생각보다 개체수도 많이 보인다. 반응도 천마산보다 훨씬 잘 한다. 105메크로 찍은 사진이 이 정도인데 망원렌즈로 찍었으면 더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고마운 들꿩이다. 한국의 새/멧닭과 두루미과 2022.04.15
시베리아흰두루미 3번쩨 만남이다. 철원에서 카나다두루미를 보고 있다가 군산에 이 놈이 있다고 바로 달려간 사건으로 한번, 제주도에서 검은멧새와 함께 본 녀석이다. 아쉬운 것은 호곡리에 왔던 놈을 보지 못 한 것이다. 한국의 새/멧닭과 두루미과 2022.04.03
흑두루미 하나의 관광 상품으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는 정관이다. 새를 보는 사람으로 이런 장면 때문에 행복을 느낀다. 이제는 종추가도 중요하지만 멋진 모습들을 보기 위해 다녀야 겠다. 한국의 새/멧닭과 두루미과 2022.03.28
검은목두루미 올해는 두루미 종류를 많이 보는 것 같다. 작년에는 거의 보지 못 했는데.... 새들울 위한 인간의 작은 정성이 새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서산의 일을 보면 할 수가 있다. 공존해야 하는데 우리는 공존의 의미를 모르고 있다는 느낌이다. 한국의 새/멧닭과 두루미과 2022.03.16
흑두루미 올해는 서산에는 흑두루미가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지금은 남쪽에서 도착하고 있는 중이고 이번 사진은 조금 빠른 놈들을 찍어 보았다. 지금 막 도착한 개체들로 멋진 비행을 선 보이고 있다. 한국의 새/멧닭과 두루미과 202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