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부엉이 작년에 달아 다니는 모습만 보고 아쉬워했는데 올해는 제대로 만났다. 올빼미류는 언제 보아도 늠늠하고 카리스마 있게 보인다. 한국의 새/올빼미과 딱다구리과 2022.06.20
쇠부엉이 가창오리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만났다. 날이 어두워 간신히 찍었는데.... 그래도 매년 눈 앞에 나타나 주는 고마운 쇠부엉이다. 한국의 새/올빼미과 딱다구리과 2022.03.24
아물쇠딱따구리 작년에 보지 못한 아물쇠딱따구리를 올해는 여기저기서 많이 본다.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일부만이 번식을 하고 대부분 겨울철새로 드물게 찾아온다. 다행스러운 것은 다른 딱따구리에 비해 경계심이 적어 사진으로 담기에는 비교적 쉬운 편이다. 한국의 새/올빼미과 딱다구리과 2022.02.15
오색딱다구리 사람에 대하여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열심히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이 추운 겨울에 열심히 먹어야 견디지..... 오색딱다구리가 요즘 많이 보이지만 사진으로 담는 일은 별 관심이 없어졌다. 너무 흔히 보여서 그런지.... 한국의 새/올빼미과 딱다구리과 2022.02.03
청딱다구리 생긴 것 가지고 말하면 안 되지만 그래도 한 마리하면 얄입게 생겼다. 그래서 딱따구리 중에서 가장 정이 안 가는 친구이다. 한국의 새/올빼미과 딱다구리과 2022.01.25
오색딱다구리 나무의 외과의사이다. 아니 나무의 피부과 의사라는 표현이 더 맞지 않을까 한다. 나무의 곤충들은 살기가 쉽지 않다. 아래쪽으로는 ᄄᆞᆨ다구리가 위쪽에서는 동고비가 돌아가면서는 나무발발리가.... 한국의 새/올빼미과 딱다구리과 2022.01.24
아물쇠딱다구리 작년에는 보지 못했는데 올해는 제대로 보았다. 쇠딱다구리보다는 조금 크고 오색딱다구리보다는 작으며 보기는 쉽지 않다. 한국의 새/올빼미과 딱다구리과 202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