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너무 자주 보이는 아메리카메추라기도요 좋긴 하지만 아직 보지 못한 분들에게는 조금 미안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대부분 시화호이나 호곡리에서 보았지만 서산에서는 처음입니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4.08
황오리의 비행 정말 민감한 새입니다. 다가가면 가장 먼저 자리를 뜨고 있지요. 그래서 과거 김포에서는 재두루미가 함께 있으면서 경계심에 도움을 받기도 하더군요. 한국의 새/오리과 2024.04.08
보르네오 섬의 새72 - Butorides striata(검은댕기해오라기)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볼 수가 있지요. 외국에서 보니 새롭게 느껴지더군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