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호곡리 탐조 비가 온다는 예보는 있었지만 아침부터 내릴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다행히도 오후에는 비가 그치어 탐조를 하는데 지장은 없었다, 호곡리의 특징은 많은 도요새들이 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돌아가지 않고 있는 오리종류도 많이 보이고 있다. 그곳에서 본 것/무엇을 보았을까... 2024.04.26
가거도의 족제비 정말 많이 살고 있다. 여러 곳에서 만났는데 경계심도 그리 많지가 않았다. 새들 잡기 위해 민가까지 내려 왔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 생물종/한국의 포유류 2024.04.26
가거도의 붉은양진이 어렵게 만났다. 아침에 한번 잠시 보였는도 사진은 못 찍고 오후에 다시 나타나 주었지만 거리가 멀었다. 수놈도 다시 한 번 만나야 하는데...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04.26
화야산의 매화말발도리 바위 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생명력이 대단한 나무의 꽃이다. 바위말발도리와의 차이는 꽃이 가지의 어디에서 피는가이다. 한국의 야생화/4월의 야생화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