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가 긴 알락꼬리마도요 새들의 부리는 먹이에 따라서 진화를 하였는데 알락꼬리마도요는 갯벌의 칠게를 잘 잡기 위해 진화되었다. 서해안의 갯벌은 도요, 물떼새에게 정말 중요한 먹이 공급처입니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4.02
2023년에 만난 나비106 – 참나무부전나비 참나무류로 구성된 숲에서 살며 낮에는 잎 뒤에서 쉬다가 저녁 무렵에 활동한다고 나와 있지만 꼭 그렇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비교적 개체수가 적은 편이나 검단산이나 운길산 임도 길에서는 자주 만나는 편이다. 한국의 나비/부전나비과 2024.04.02
보르네오 섬의 새67 - eastern reef egret(흑로) 해안가와 해안으로 연결되는 습지에 생각보다 많은 개체수가 있더군요. 백색형도 보이고.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