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거도의 진홍가슴 오랫동안 탐조를 하면서 가장 많이 본 진홍가슴입니다. 나중에는 함께 탐조를 한 분의 한결같은 말이 ‘또 진홍가슴이야’라는 말이었지요. 한국의 새/지빠귀과 2024.04.27
가거도의 흰배멧새 많이 보이고 있는 새는데 관심을 두자 않아서 사진이 별로 없어요. 항상 느끼는 것이 주위에 흔한 것이 정말 소중합니다. 우리들의 가족처럼요. 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2024.04.27
2024년 04월 20일 호곡리 탐조 비가 온다는 예보는 있었지만 아침부터 내릴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다행히도 오후에는 비가 그치어 탐조를 하는데 지장은 없었다, 호곡리의 특징은 많은 도요새들이 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돌아가지 않고 있는 오리종류도 많이 보이고 있다. 그곳에서 본 것/무엇을 보았을까... 2024.04.26